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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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처음과같이 작성시간11.09.15 오미자님 말귀를못알아듣는다구요 누가요? 글올린사람이 못알아듣는건아니시구요 깐족대는게 님의생각으론 어떤것인지요? 명절인사가 깐족입니까? 따귀맞은사람 많이봤다는 너도 맞을수있다아닌가요? 국어사전펴보시구요 님의 아들과 님의친구들에게 한번물어보시죠 누가 깐족대는글에 어거지를쓰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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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미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5 어떤 님의 글을 보면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라는 식으로 댓글을 올리니 무슨 말인 지 알수가 없고 갈매기는 새파란 것이 군대 전역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이 말하는 꼴이라고 새끼에게 말하는 투고 광천인지 광견병인지 이 님은 광견병에 걸린 것처럼 말꼬도 알아 듣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며 헤메고 참 벌떼같이 물려드는 님들 마다 참으로 골고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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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과같이 작성시간11.09.15 오미자님 아버지가가방에들어가든 갈매기가 어떻고 저는 상관없구요 저한테 한 글에대해 사과하시란말씀입니다 저는 님께서 저한테한얘기만 가지고합니다 소소한님께 깐족거렸다면 제가 본인에게물어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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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미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5 사과 같은 것을 할 행동은 하지를 않습니다. 님께서 제가 구미1지회가 소속을 잘 못찾았다고 소란을 피울 때 님께서 상대방을 자극하였던 것이고 소소한 님께서 ㅇㅇ일병 구하라 라는 글이 올라 왔을 때도 소소한님의 글에 구미1지회를 부추기는 댓글을 올린 것도 사실인 것이며 회원 개인마다 본인의 행동이 주변으로 부터 떳떳하지 못하여 주위로 부터 손가락질 받는 행동을 하고 살았다면 나만의 회원을 이야기 하였을 때도 님께서는 쌍심지를 켜고 저에게 댓글을 올리지 않았던 가요? 모든 것이 이유없이 행한 행동은 아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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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 호 작성시간11.09.16 찬규야 넌 피아니 보다도 못한 너다 신문고에 6172번 글좀 보고오너라 쓸때없이 나이먹고
"애인대행 출장마사지" 이런 방이나 기웃거리지말고 하긴 지버릇 개못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
작성자 처음과같이 작성시간11.09.15 시비걸지않음될일을 님은 왜 본인에게 단댓글도아닌데 쌍심지를켜시는지요 라이언일병도 님의글이아니고 방얘기를할때도 김천분이랑 유선으로 전화해보시라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제가 소소한님 글에 어떤댓글을달던 님이 무슨상관이며 소소한님이 올린글이 나하고 직접적인관계가있어 물어보는 글을올렸는데 님께서 왜 대응하셨는지요 대변인도아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