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오미자작성시간11.09.20
왜 그 영웅같이 섬기는 이칠오 의원에게 칭찬을 하지 않아 배가 아파서 토하겠는가? 뭘 알고 있다는 것인 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할 것을... 지금까지 출현하여 하는 말이라고는 특별한 것도 없고 그저 본인은 아는 것도 없는 자가 알고 있는 듯 피사리 까는 듯한 말투 밖에 없더군. 아는 것이 있으면 전문적인 용어나 수치로서 나타내 보시길... 한심한 님아.
작성자오미자작성시간11.09.21
참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골바가지 속에 들어있는 것이 없으니 빈껍데기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은 있어 가지고 어디에다 써 먹어야 하는 줄도 모르는 한심한 자들아 병신이 하는 굿을 하는 뭐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그래가지고 누구를 비판하고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싶은 생각은 골바가지 속에 꽉 찼는데 속에 든 것이 없어 표현은 되지 않고 참으로 불쌍한 하이에나, 사랑말뚝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