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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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산반월 작성시간11.10.08 박사모 김천지회를 엉뚱한 곳으로 합류하려다 꼬리가 밟혀 대문을 굳게 잠그고 있다가 오미자 님이 활금조치가 되고 나니 기회다 하고 등장하신 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 분이 활금되었으니 경서방의 주인은 김천지회 뿐이 아니겠습니까? 구미지회가 경서방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그리고 또 다른 경서방의 주인격인 김천지회 회원과 구미지회가 분란으로 김천의 회원이 희생되지 않도록 지역별로 획정된 경서방을 김천의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잘 지켜주는 것도 지회장의 몫으로 수수방관으로 함구하고 있는 모습 또한 참 모습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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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冬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8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앞뒤가 문맥이 안맞어서 세번을 읽어봐도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일절 대응 안하려다 말씀 드립니다. 김천지회를 엉뚱한 곳으로 합류라니요? 어떤 꼬리가 밟혔다구요? 대문은 누가 잠그고 있었나요? 현명한 김천 박사모 동지들은 오로지 한길 밖에 없구요, 꼬리가 밟힐 행동은 하지 않구요, 대문도 잠그지 않았답니다. 활금되는 경위는, 지나온 글들을 소상히 읽어보시구요, 육두문자에 답할만큼 김천 지회장과 회원들은 한가하지 않기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천지회는 악성 댓글에 대응 하지않기로 결의를 한바가 있답니다. 수수방관이란 단어는 이런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부디 자중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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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작성시간11.10.10 안산반월님의 위 내용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활동을 자주 하지 않은 관계로?) 분명한 것 한 가지는 구미지부는 구미방에서 격론을 벌이면 되는데 김천지회의 김천방에서까지 와서 미주알 고주알 구미지부 일로 부산을 떠니 김천방인지 구미방인지 했갈릴때도 많았답니다. 지역별로 확정된 공간을 서로 존중하자는 님의 발언에는 공감하며 그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금 손해보더라도 원칙이나 기준에 부합되면 바로 그것이 정도가 아닐런지요 노파심에서 한마디 적었습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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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산반월 작성시간11.10.10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계속 눈여겨 보았습니다만 오미자 님께서 혼자 계속하여 구미지회와 격론을 벌여 혼란을 주었지만 김천지회장 님이신 삼봉님께서도 주인으로서 조용히 침묵으로 일관해 오다가 오미자 님의 활금조치가 되니 등장하신 것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김천의 회원이 주인이라고 하면 지회장님은 당연히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권행사는 당연한 것인데...
이런 것은 아주 기초적인 것으로 생각할 여지도 없는 것을... -
답댓글 작성자 안산반월 작성시간11.10.11 지켜만 보다가 댓글 한번 올렸다고 회원 정보까지 조사하여 올린다는 것이 도덕적인 감각을 상실하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이 있을 수 있나요? 오미자 님이 올린 댓글들의 내용을 보면 소속도 아닌 구미지회가 경서방에 들어 와 분란을 일삼아 혼자서 대응한 것 같은 데 그렇다면 소속도 아닌 구미지회 님들인가 봐요. 그럼 소속도 아닌 구미지회 회원이 경서방을 독차지 하기 위해 경서방에 낯선 회원이 들어 오면 신상파악까지 하면서 완전 전투태세를 갖추고 검문검색을 하여 불첨객이 주인과 방문객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완전 배수진을 치고 있는 곳인 가 봅니다. 참으로 이상한 박사모 까페 지부방을 다 경험합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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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산반월 작성시간11.10.11 그렇다면 결론은 경서방 소속의 회원들은 경서방을 도둑에게 강탈당한 것이고 경서방을 약탈한 구미지회는 성벽을 쌓고 성문을 통해 드나더는 회원을 검문검색을 통해 철저하게 개인의 정보를 확인 공개하는 행위를 일삼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구미지회를 경서방의 수장격인 김천지회장님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는 것은 무엇이라 표현을 해야 할까요? 제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회원개인 정보를 약탈 당한 듯하여 기분이 정말 너무도 더러워 한마디 하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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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冬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1 콩돌이님 대응 하지마십시오, 글 내릴려다, 또 엉뚱한 소리 할까봐 놔둡니다, 지금부터 어떠한 글에도 일체 댓글 달지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김천은 굳건하게 한길을 가고 있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