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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목요일 경북서부지부 출석부

작성자선주촌장| 작성시간11.10.26| 조회수5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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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6 경북서부지부.박사님들 어제 추모식에 참석하시어.봉사활동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즐거운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칠수 작성시간11.10.27 촌장님도 수고 많았을걸로 암니다..ㅜㅜ감사!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선주촌장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書映 작성시간11.10.27 울 박사님들 만나서 방가웠어요~~~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칠수 작성시간11.10.27 암유 반가웠지요..^*^지각한 죄로 이제야 퇴근 했답니다..ㅎ
    서영님도 존~밤 되샴요~빵긋
  • 답댓글 작성자 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서영님 오랜만입니다 편한안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서영님이 1등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칠수 작성시간11.10.27 늦은밤 이렇게 들리니 오늘은 기분이 묘합니다..ㅜㅜ
    아마도 날씨 탓이겠지요.ㅎ
    우리 가족님들 편한안밤 되시고 기쁜날 맞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투 작성시간11.10.27 힘내이소.. 칠수성님... 하이팅~!
  • 답댓글 작성자 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칠수님 편한안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칠수님이 2등하셨고요 축하합니다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사랑투 작성시간11.10.27 필승!! 출석 합니다... 2012 그날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승리그날을위하여....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사랑투님 파이팅합시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사랑투님 3등입니다 축하합니다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quf사랑 작성시간11.10.27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우면 일도술술 잘풀린데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별사랑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와플도사 작성시간11.10.27 추모식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뜻깊게
    잘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와플도사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맹 호 작성시간11.10.27 한 쌍의 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배가 고파 이웃에 있는 <할매식당>이라는 간판이
    걸린 식당에 갔다. 메뉴판을 보니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 없었다.
    "메뉴가 뭐~ 저래?"라며 할머니를 불렀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 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니그덜이 지금 몇 살인디, 그걸 모르냐~??
    남탕은 <알탕> 이고.... 여탕은 <조개탕> 이지^^
    박사님들 오늘하루도 웃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10.27 맹호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오시는 님들 댓글 답글을
    열심히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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