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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11월22일 화요일 경북서부지부 출석부

작성자선주촌장|작성시간11.11.21|조회수63 목록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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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 옮김 깊어가는 가을 밤은 은은한 달무리로 흩어지는데 밤의 빛 속에 당신을 향한 마음 오묘한 전율은 그대를 사랑함이고 무한한 삶의 공간속에 당신의 이름은 나의 가슴속에 사랑으로 새겨놓고 가을 밤바람에 슬픈 고독은 나뭇가지에 걸친다 물들어 가는 단풍잎 잎새에 그대 사랑 담아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애잔한 마음 노을진 들녁에 서성이며 홀로 선 사랑의 그림자여 그대의 마음속에 그대의 눈길속에 온 몸을 바쳐 사랑을 던져 놓았습니다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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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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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22 몽님 방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라공쥬 | 작성시간 11.11.22 몽님 오랜만에 인삿말 남기셨네요
          잘 지내시죠....
        • 작성자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22 오후출첵합니다..
        • 작성자오로라공쥬 | 작성시간 11.11.22 저녁 하는 중에 한줄 남깁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 답댓글 작성자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22 공쥬님 식사하시고 즐거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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