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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김천]경북서부지부 1월10일 수요일 출석란

작성자근혜모|작성시간12.01.10|조회수53 목록 댓글 6

 

 

 


우리 사는 동안(19) / 임숙현
 
나만의 삶 일구어 갈 어려운 현실에 
대신해 줄 수 없어 

잔잔한 가슴 햇살 맑은 날이면
가슴 숲 산책하며 

생각의 향기 지혜를 얻으며
삶이 주는 기쁨 맛을 내며 발효시켜

한결같은 사랑 맛 포장하고
아름다운 동행 펼쳐진 가슴 

우리 사는 동안 
하늘빛 고운 정 하나하나 쌓으며

하늘만큼 땅만큼 얻어지는 사랑 
가슴의 희망 한 자루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아직은 내가슴 
쓰라린 한숨 쉬고 있지만

달라진 거 하나 없는 그리움 기억하며 
밝고 환한 햇살 어둔 가슴 비추고

내일의 희망 따뜻한 사랑 하나 
당신 가슴에 심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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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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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칠수 | 작성시간 12.01.10 근혜모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미자 | 작성시간 12.01.11 여기저기 뛰어 다니면서 분란을 자초하는 자들의 출생이력을 보면 씨가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다니다가 차가운 겨울에 넘어져서 다리가 뿌사져서 병원에 눕어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루 하루 조심하여 무사함을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근혜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11 오미자씨 말조심하시죠?
    당신이 어떤 놈인지 상세히 들어 알고 있으니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짖거리지 마시기를 바라오?
    한번더 내가올린 글에 댓글달면 오미자 당신은 내아들이다
  • 답댓글 작성자오미자 | 작성시간 12.01.12 닉네임을 만든 것부터 문제아로 구분을 해야 겠지요? 우리가 모시는 비대위원장님의 성함을 따서 근혜로 한 것 같고 모 자는 어미 모를 쓴다고 하면 근혜모라는 닉네임이 우리 비대위원장님께 누를 범하는 닉네임이 아닌 가? 아니나 다르게 댓글을 쓴 것부터 천박하기가 짝이 없는 것 아닙니까? " 어떤 놈" 이라고 하는 상스러운 말투는 우리 박사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표현으로 근혜모 님의 아비에게 되돌려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근혜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12 오미자씨 말조심하시죠?
    당신이 어떤 놈인지 상세히 들어 알고 있으니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짖거리지 마시기를 바라오?
    한번더 내가올린 글에 댓글달면 오미자 당신은 내아들이다" 분명하게 말했다
    그러므로 오미자는 오늘부터 근혜모 아들임을 만 천하에 선포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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