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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김천]근혜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써 부탁 말씀 드립니다.

작성자백룡2(경북/김천)|작성시간12.01.19|조회수104 목록 댓글 2

물론  정모 한번 참석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이 있는 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십시요.

전 정모를 한번 참석 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MB와 대통령 경선태 부터 항상  비대위원장님을 지지해 왔던사람입니다.

전 참외와 고구마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일수도 있지만  하루하루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참석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다만 박사모 회원님들이 서로 비방을 하기 보다는  서로 대화를 해서  비대위원장님을 어떻게 보필해야 할것인지 먼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그러하듯  서로 미워하기 시작하면 돌일킬수없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비대위원장님은  지금 화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시작이 작지만 큰 힘을 가진 박사모가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작은 씨앗 하나부터 시작됨을 회원님들은 잘 알고 계실것 입니다.   작다고 생각하는우리들의 마음하나하나가  비대위원장님을향해 단단히 다져 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강하고 큰것이 아닐런지요?

비대위원장님이 말씀을 아끼셨듯이  말씀을 아껴주심이.....

부디 2012년12월  그날을 위해 화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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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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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상모 | 작성시간 12.01.19 이런글이 올라올때 마다 죄송스러움을 금 할길이 없고 많이 부꺼럽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이꼴이 됐는데 자숙하고 또 자숙 하면서
    비대위원장을 위하는길로 매진토록 하겠 읍니다.
    제 맘속의 그릇을 좀더 키우는 계기로 삼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오미자 | 작성시간 12.01.26 백룡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하지만 김천지역에 문제의 중심에 있는 님들이 자숙하기는 커녕
    호시탐탐 박사모를 이용하여 4월 총선후보에게 접근하여
    호기로 삼으려는 님들이 계속하여 문제를 일으키니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 듯합니다.
    백룡님을 제가 보면 아실 듯합니다.
    그날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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