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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김 대 업을 연상하게 하는 박 지 원 의원의 뜬 구름같은 얘기

작성자동양123|작성시간12.05.24|조회수66 목록 댓글 1

과거 이 회 창 의원께서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

김 대 업 이 그렇게도 끈질기게 병역의무를 가지고

생쑈를 벌였으나 선거가 끝나고 보니 거짓말이였고

선거에서 그 거짓말의 영향으로 엉뚱한 후보가 당선이 된 것에

상당한 재미를 보았지요.

이 맛을 잊지 못해 또 다시 국민의 희망 박 근 혜 비대위원장을

부산저축은행과  연관하여 있지도 않은 음모론으로

언론에 말을 흘리고 증거자료로 녹취록이 있너니 해 가며

참 한 번 맛을 잊을 수 없겠지 !

하지만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두번 속을 수 있겠습니까?

옛날에 이런 표어가 있었지요.

"간첩은 노린다 분열과 혼란을"

한시라도 한눈을 팔고 긴장하지 않으면

김 대 업과 같은 거짓말장이 들이 허위 사실을

진실인양 유포하여 아니면 말고 식으로

대선에 영향력을 주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천동부지회장   동양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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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도박사 | 작성시간 12.05.30 박지원이가...정말 빨갛게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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