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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 회 창 의원께서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
김 대 업 이 그렇게도 끈질기게 병역의무를 가지고
생쑈를 벌였으나 선거가 끝나고 보니 거짓말이였고
선거에서 그 거짓말의 영향으로 엉뚱한 후보가 당선이 된 것에
상당한 재미를 보았지요.
이 맛을 잊지 못해 또 다시 국민의 희망 박 근 혜 비대위원장을
부산저축은행과 연관하여 있지도 않은 음모론으로
언론에 말을 흘리고 증거자료로 녹취록이 있너니 해 가며
참 한 번 맛을 잊을 수 없겠지 !
하지만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두번 속을 수 있겠습니까?
옛날에 이런 표어가 있었지요.
"간첩은 노린다 분열과 혼란을"
한시라도 한눈을 팔고 긴장하지 않으면
김 대 업과 같은 거짓말장이 들이 허위 사실을
진실인양 유포하여 아니면 말고 식으로
대선에 영향력을 주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천동부지회장 동양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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