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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본인이 하는 행동에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지켜보면 되는 것을...

작성자동양123|작성시간12.06.09|조회수87 목록 댓글 0

당연히 박사모 회원이라면

새누리당의 이 한 구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하고

새누리당 당대표로 당선되신 황 우 여 대표님을 축하해 드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민주통합당 박 지 원 의원의 박 근 혜 전 비대위원장을

부산저축은행과 관련된 발언에 대하여 김 대 업과 같이

무슨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말을 흘리고

그것을 여론화 시켜 대선정국에 이익을 노리는 음모에 대하여

회원에게 알리는 글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을...

그리고 임 수 경 의원과 같은 종북주의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하여도

논평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을 ...

이러한 논평과 축하의 글을 올리는 것에

무슨 경쟁심이 작용한 듯

무슨 뜻인 지 알수도 없는 댓글로 음해하는 것이야 말로

박사모를 이용한 생계수단을 삼으려는 님들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무슨 얼빠진 생각에 닉네임을 가지고 비아냥거리는 동양경운기가 등장을 하고

고물상이 등장하는 것인 지...

어디 김천지부를 자기들만의 안방으로 착각을 하고

사유화하려는 속셈이 역역하다는 것에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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