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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Re:본인이 하는 행동에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지켜보면 되는 것을...

작성자청 우|작성시간12.06.11|조회수232 목록 댓글 20

이분은 무슨 억하 심정으로 이렇게 할까요?

못먹는 밥에 잿뿌리기 하는 것도 아닐지인데.

본인이 지금것 한 글들은 생각지도 않고 벽창호 기질을 박사모에 뿌린다나요.


아래 글들은 본인이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까?

기네사랑이 지애비의 고향이라고 하더니 
출석부를 올리는 것도 짜베기 닉네임을 사용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좀 정신 찾으시길...


지난 번 분란 때 어느 분이 지애비의 고향, 청우등은 모두 1인5역이라고 하더니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서서히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난다고 돌머리가 안닌 이상 다 기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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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글을 지웠다고 해서 회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요.


박근혜써포방에 대추가 등장하여 오미자란 닉을 누가 사용하고 있으니 간첩을 색출한답시고 올린 글 벌써 잊으셨나보군요.

그때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가 봐요.

벌써 치매가 온다면 큰일입니다.

아즉도 싸울일이 많으실텐데 

이것을 적반하장이라 하는것 같은데 이제 가면을 벗고 차라리 당당하게 얼굴을 내 미시는게 지회장의 도리 아릴까요.

치마폭에 숨어서 정몽준이나 이재오처럼 뒤에서 호박씨 까지말고 전면에 나서심이 좋을줄 압니다.


동김천은 박 써포에도 나란이 참석을 하셨는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만. 

뭐라고 할까요. ㅎㅎㅎ

너무 웃긴다 그죠. 지방의회에 꿈도 꾸신분의 능력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으니 그르면서 제 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니 

어디서 나온 배짱인지 참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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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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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양123 | 작성시간 12.06.15 우리 선조님들이 자식이 태어나면 이름을 지을 때
    7개월만에 태어나면 칠푼이라고 하여 칠삭동이 또는 "수" 자 돌림이면 칠수
    8개월만에 태어나면 팔푼이라고 하여 팔수라고
    9개월만에 태어나면 구푼이라고 하여 구수라고 작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똑똑하기는 9개월에 태어난 구수가 제일 똑똑하다고 하고
    지금은 의술이 좋아 인큐베이터에서 6개월만에 태어난 신생아도 살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으로 보아 우리 선조님들의 지혜를 보면 참으로 영특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통각시탈 | 작성시간 12.06.15 이양반 재미있네
  • 답댓글 작성자청 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15 아~그르셨어요. 똘만이 짓을 자꾸하지
  • 답댓글 작성자전통각시탈 | 작성시간 12.06.15 동양123 꼭 한번보고싶어지네 어떤양반인지 연구대상이군
  • 답댓글 작성자칠수 | 작성시간 12.06.16 차니 애비도 칠삭동이라지..ㅋ
    그 아들이니 멍청하지 지앞길도 못보는 주제에 구미까지 싸돌아 다니면서
    짝퉁 따까리 하는거 아닐까 역시 축산과라 수준이 가축적이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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