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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이별 작성시간12.06.14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가슴에 세기며....
그렇다면 결자해지가 먼저라고 생각하는되요.
약 일년간 경북서부방을 뒤흔들어서 박사모 기존회원을 와해시킨 장본인인데 가만둘리 있습니까?
김천지회 소속회원인데 왜 구미회원들을 씹고 다니냐 이 말씀입니다.
김기찬은(오미자요,살티제요,안산반월이요,동양123)인데 누가 닉을 10개쓰던 상관없지요.
허나 구미지회를 왜 김천소속 김기찬이 앞장서서 와해를 시키냐 이 말이외다.
소속 지회장의 말도 않듣는 회원 말없이 님은 어떻게 하실련지요. 그냥 내버려둘까요.
그렇다면 구미회원들 비아냥 거리지는 말아야지요?
결론이 나셨다면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없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4 에휴.. 그런일이있었군요. 구미분 이신줄도 몰랐네요.아마 동양123님이 호응하는회원도 없고 모두가 자기를 비토하니 소외된기분에 자기 존재감을 드러낼심사로 글을 올리는데 되려 욕만 얻어먹는것 아시죠. 그러니까 참고 상대안하는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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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깡 작성시간12.06.23 이 글을 쓴 의도가 무었인지 모르겠으나, 김천 모임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고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우습군요.
그리고, 동양 123이란 분도 김천 동부 지역 모임을 하든지 아니면
현, 김천 지역 모임에 나타나서 인사를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인터넷이나 뒤에서 떠들지 마시고 대중앞에 떳떳히 나타나서 소견을 밝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