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대선 경선을 두고 이 재 오 의원, 정 몽 준 의원, 김 문 수 의원이
완전 국민경선을 고집하면서 버티기를 시작하는 과정에
김 영 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 현 철이 안 철 수 교수를 지지하는 가운데
위의 대선 경선에 참여 하겠다는 후보들도 어쩌면 대선가도를 달리 행동하겠음을 내 비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 기반이 없는 안 철 수 교수가 대선을 후보 선언을 하지 않은 가운데
김 현 철 씨가 지지하고 나선 것에 국민들은 눈하나 까닥하지 않는 것을
도리어 김 영 삼 정부 당시 소통령으로 불리던 김 현 철씨가 무슨 정치에 영향을 미칠까?
도리어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는 김 현 철 씨의 정리는 일단 잘 해결되 것으로 생각되며
대선가도에 흥행을 살리기 위해 경선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재 오 의원과 정 몽 준 의원이 대선 경선에서 국민에게 흥행을 말할 수 있는
지지 기반이 얼마나 될 것인 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도리어 완전 국민경선이라는 것을 내 세워 시끄럽게 하는 것 보다는
조용히 지금 현재의 새누리당 경선제를 중심으로 김 문 수 의원과
국민의 희망 박 근 혜 전 비대위원장님과 2인체제를 갖춰 대선경선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닌 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김천동부지회장 동양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