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당대선경선을 완전국민경선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 여론조사를 빌미로 새누리당 완전국민경선제로 몰고 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국민여론과 당내경선은 다른 것입니다.
당내에서는 당원들의 뜻에 따라 당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당과 당원들의 기득권인 것을
그렇다면 기간당원들은 일정금액의 당비를 납입하고 있는 것을
당원이 국민의 여론만큼 판단력이 없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닌 것이고
언론이 여론몰이로 완전국민경선제를 유도하지만
당내부에서는 국민여론보다 중요한 것이 당원의 뜻이 중요한 것이기에
2005년 9개월에 걸쳐 만들어 놓은 경선룰은 두 세사람이 몇주만에 고치겠다는 것은
당원을 무시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2012. 6. 20 수요일
김천동부지회장 동양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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