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 위원장님께서 18대 대통령후보로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박사모 내에 동양123이란 (지회장)닉네임으로 활동하던 50대 김XX모 여성회원이 박사모 김천지부를 비롯한 박사모 구미지역에 회원들과의 댓글 논쟁을 벌여 왔습니다. 또한 구미지역 회원들도 과거의 감정으로 참여한것도 사실입니다.
더는 두고 볼수가 없어 김천동부지회장(동양123)을 활동금지 조치를 요청하여 전일부로 아래사유에 의해 활금 처리되었습니다.
김모 여성 지회장의 댓글수준 그리고 게시글의 원칙등을 감안할때 과거 활동 중지된 김xx,오미자,살티제, 등으로 확인함에 따라 지회장 박탈및 활금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박근혜써포터즈 글을 박사모에 게시한 내용과동일(대추)
2.박사모 회원을 전혀 모르면서 들은것 처럼 오미자의 글과 동일한 활자로 올린점.
3.지역내 회칙에 규정된 정모를 실시하지 않은점.
4.따라서 여성회원의 글이 아니다란 결론으로 아이디 및 지회장 직위을 임의로 양도 하여 박사모의 정체성을 위배함에 따라 할금처리됨.
향후 우리 박사모가 더욱더 오늘 출발한 박근혜호의 선원이 되어줄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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