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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스크랩] 새누리당 박근혜후보 유세지원 누리스타가 구미에 온다.12월2일 오후2시 구미역광장

작성자전통각시탈|작성시간12.11.30|조회수211 목록 댓글 0

다함께 참여합시다.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제18대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누리스타 연예인 지원유세팀이 구미역에서 구미소통본부(본부장 이판돌)지원속에 지원유세가 펼쳐집니다.

국민소통본부 회원님 및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은 손에 손잡고 12월2일(일요일)오후 2시까지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참석해주십시오.

국민소통본부에서는 18대 대선에서 국민들의 선거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빨간 천막을 치고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합니다. 우리 구미시민이 성숙된 국민의식을 다시한번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2012.11.30

구미소통본부 단장 김종열



누리스타는 누구?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는 연예인 홍보단 ‘누리스타’가 유명 가수·개그맨·영화배우 들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스타는 지난 19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지원본부 발대식에서 모습을 처음 드러냈다. 발대식에는 가수 현미·현철·탤런트 심양홍·개그맨 김종국 등이 참석했다. 누리스타 단장은 중견탤런트 송기윤씨, 부단장은 광개토대왕에 출연한 방형주씨가 맡고 있다.

현미·현철씨는 인기 탤런트 전원주·선우용녀씨와 함께 누리스타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탤런트 송재호·영화배우 이동준·탤런트 이수나씨 등도 상임고문에 포함됐다.

특히 누리스타의 자문위원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자문위원에는 이밖에 개그맨 이용식·심현섭씨가 이름을 올렸다.

김무성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국민 스타들이 총출동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기로 약속한 이상 게임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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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구미 희망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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