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영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13
저를 러브해주신 울 님 안녕 하셨죠 빵긋 몇일 동안 봉사 활동 하고 있었읍니다 빵긋 그간 산속에서 폰도 안터지구요 컴또한 ㅎㅎ 지금 시내 나왔어 올만에 컴에 접합니다, 어서 빨리 울님 만나로 갑니다. 경주에 박정란 언니도 수술 하신다구도 하구. 또 저를 보고싶다구 울님들 문자가 콱 ㅎㅎㅎ 그동안 봉사 활동 과수원에서 사과접과도 하구요 양로원 고아원에서도 정말 보람찬 일 마치고 내일 집으로 갑니다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