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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님의 마지막 227일간의 발자취

작성자천년의미소| 작성시간11.06.14| 조회수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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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천년의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4 국모이신 육영수여사님 서거 하시고 울고 이글을 담으면서 다시 울어습니다 고고한 학처럼 밝고 곱운 님의 모습 아직도 생생 하내요..우리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어머님의 성품을 이어 받으신 근혜님을 반드시 어린시절 집으로 보내셔야 합니다..장미가 가시가 있다해도 아름다움이 있기에 용셔 하고 사랑하지만 육월을 넘지 못하고 추한 가시만 남지요~~
  • 작성자 정선 작성시간11.06.19 그래요 이제보니 너무나 안타까운일입니다 내가 이모습을 마지막으로본것입니다 나의 딸 현주가 배속에서 곳 태어나기전입니다 난 배을안고 텔레비젼보다가 얼마나 놀랐어 배을 안고 울고 또 울고 한 기억들 너무 상세한것 나의딸이 74년11월생입니다 만삭인 난 이 기억을 절대로 못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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