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영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6
고운 울님들 잠시 병원에서 고마움에 인사를 유선 으로 라마 깊이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빵긋 노박덩쿨님 천년의미소님 포도박사님 빵새님 샘물님 옥샘님 새천년바위님 연꽃러브님 63토끼님 백호랑이님 찾아 주심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빵긋 쵝오 동부 본부님들 원츄 완쾌 하여 뵈올때 한톡 쏘겠읍니다빵긋 아울러 폰으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님들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새천년바위작성시간11.07.06
^*^ 아고 이제는 살아났나베 ^*^ㅎㅎㅎㅎㅎㅎ 하루라도 빨리 활동을 해야 하는데 님이 안뵈어 앙고없는 찐방이 된것 같아요,,,좌 우당간 하루라도 빨리 뚜벅이 정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보러 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