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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 (小欲知足)

작성자연꽃러브| 작성시간11.07.24| 조회수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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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산이수 작성시간11.07.24 의미라는 것이 생각납니다.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딩구는 돌멩이도 사랑하는 사람이 주워다 준것이면 그 의미를 달리하고
    풀잎끝에 달려있는 이슬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그 의미를 달리한다고?.......
    정모후 잘 가셨는지요?
    욕심을 없애고 작은것에 만족할 줄 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답겠지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부군에게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연꽃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4 삼산이수님~방가 방가,,,빵긋
    어제 지회장 선출~불미 스러운 일
    없었다면 제가 지윈했을꺼에요...ㅎ

    어제 낭군에게 하는 모습은 저의 본 모습
    아니랍니다~늘 낭군의 의사를 존중하고
    낭군의 하는 일 적극적 으로 지원합니다~

    어제는 천년바위 님과 노박덩쿨님 관계로
    인해 저의 심기가 많이 불편했고 어쨌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며칠간
    설득을 하며 애쓴 보람도 없어졌네요~ㅎ

    어제 너무 반가웠고 그런 일 없었다면 너무
    즐거운 자리가 되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언제 시간을 내셔서 님과 낭군과 함께 좋은
    자리를 가져 봤으면 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포도박사 작성시간11.07.26 연꽃님 요 며칠간 상심이 컷을줄로 믿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좋은일도 생기겠지요... 오늘도 좋은시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연꽃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6 포도박사님~방가워요...빵긋
    고운걸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활기차고 보람 된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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