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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히 박정희에 대해서 돌을 던지는 자 누구인가?
그리고 그의 업적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절하 하는자 또한 누구인가?
그의 조국에 대한 열정을 보았거든 그를 욕하지 말라.
그의 유신은 조국근대화를 위한 불가피한 정체였으며
그는 오직 조국을 위해 몸을 던진 위대한 대통령일 뿐이다.
오늘날 어느 누가 박 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통령이 있는가?
어느 누가 그처럼 국민의 눈물을 어루만져 주며 국민을 위해
몸을 던진 대통령이 있는가?
국민 모두가 굶주림에 허덕일때 그 허덕임을 안스러워 하며
가슴을 치던 박 대통령의 모습을 보았는가?
그 눈물을 보았는가?
비록 오늘의 세대가 박정희 시대를 살아보지 않했다면
제발 그를 폄하 하지 말라.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으며 조국근대화를 위해서
생명을 던진 대통령이다.
하물며 그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그의 선견지명이 없었다면 오늘의 경제성장을 이룩할수 있었을까?
그래서 우리는 박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하는 것이며
그의 업적을 높이 사는 것이다.
작금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자들이 박 대통령의 유신을 트집 잡아
매도하려 하지만 그것은 역사를 유린하는 행위일 뿐이다.
어찌 시대를 역행하며 역사를 배반하려 하는가?
다시 말하지만 박 대통령의 유신은 조국근대화를 완성하기 위한
필연의 방법이지 수단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그가 권력을 탐하여 유신을 하려 했다면 청렴하지도
근검절약도 하지 않했을 것이며 부정축재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박 대통령이 부정축재 했다는 사실이 없으며
그는 청렴한 대통령으로 청사에 빛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저들이 말하는 참여정부의 허구가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결국 진실이 없는 정치는 국민으로 부터 외면 당하고 만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이 어찌 박 대통령의 진정한
눈물을 알겠는가?
오직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그 모두를 바친 박 대통령.....
하면된다는 말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박 대통령에게
우리 모두 고마움의 손길을 보내자.
우린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당신의 업적은 역사에서 재 평가 받을 것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