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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亮(채명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4 며칠전에 미안했습니다.
지인들에게 행사 잘 마쳤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몸이 넘 피곤해서 하산했습니다.
그 다방 과거에 장양.이양 방티 좋앗죠...ㅋㅋㅋ
빵새님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업무를 보면서 경주,영천 친구.선배들을 만나보고 그냥 하산했어요.
몸이 말이 안듣더라고요. 설 후에 누부야 내려올 예정이니 그 때에 뵙겠습니다.
잠시 후에 동산에 나 올려가야 겠어요.
피곤,,,,,,? 오늘도 근혜포럼에 초대되어서 가야하니 죽겠어요.
"앗 " 사진은 잘 보관하고 있는데, 현상해서 직접 드릴께요.
사실은 여러 까페에서 자료 올려달라고 메세지 줄줄~~~
으~라 차 차~~~
대민족적 영웅이 될 그 분을 받드려 모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