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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어제(1. 16) 대구본부 신년교례호 참가후기

작성자드라곤k|작성시간13.01.17|조회수620 목록 댓글 1

노상권 대구본부장의 신년교례회 참가 독려 문자 메세자를 수통 받았다.  그동안 생업에 집중하느라고 정기 수시 모임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였다. 그동안 앞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이 글로나 표시하고 노고에 격려하고 감사드린다.

 

평소 모임 참석율이 저조하였는지는 모르나 이 날 모임은 성황을 이루어 자리도 모자라고 준비된 음식도 모자랐으나 그런대로 술과 음식을 포만감 들도록 마시고 취하고 마음편하게 잘 먹었고, 행사는 성황을 이루고 서울에서 내려온 정회장의 그동안 어려움과 미래비젼을 힘차게 포호할 때는 그 동안 나름되로 박사모 회원으로서  지난번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온 데 대하여 노력과 어려움이 물밀듯이 밀려와 눈에는 눈물이 핑도는 느낌이 들었으나, 마음을 추스리고  그저 여여하게  내색할 필요없이 그냥 평상심을 유지토록 보살의 마음 자세로 되돌리면서 정회장의 미래비젼을 열심히 청취하였다.

 

새로운 박사모의 사명을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하자" 정회장의 결심에 적극동조한다.

 

아뭏든 그동안 앞서 노고를 아끼지 아니시고, 각종 행사 모임을 주최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간부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회원님들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열정을 표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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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도박사 | 작성시간 13.06.03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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