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주시청 앞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전공노의 파렴치한 실상을 고발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99338533439945&id=100000914351671
정부 각 부처에 이같은 매국집단 전공노 세력들이 암세포처럼 퍼져있습니다.
구국현수막을 게첨하고 한시간쯤 지나니까 청사관리 부서인 회계과 청사담당 공무원 셋이 나오더니, 그 동안 손도 못대던 전공노 현수막을 제거한 뒤 제 현수막도 제거하려 하기에 한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결국 청사 관리계장이 내려와서, 다시는 전공노 현수막 게첨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받고서 자진 철거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99380053435793&id=100000914351671
- 대한민국박사모 강원본부장 요나답(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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