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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 공지사항

오마이뉴스 기자들은 나와 통화하기가 두려운 것인가?

작성자요나답(정함철)|작성시간16.12.23|조회수274 목록 댓글 1

오마이뉴스 김종성 시민기자님...  부끄럽지 않으세요?

 

아직도 자랑스러운 서북청년단 선배님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니...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이 구국의 서북청년단 선배님들이 흘린 피와땀이 밀알이 되었음을 잊지마세요~

 

제 언행에 조금이라도 이의가 있다면, 저와 소통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용기내서 전화주세요~

 

그리고, 작금의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전교조, 전공노 등 조직적인 거짓선동의 결과인 광화문 망국촛불시위대 숫자와 자발적인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집회의 수를 1:1로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다 여겨지지 않습니까?

 

오마이뉴스 김종성 시민기자님께서 요즘 사리분별력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전화가 오는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 기사바로보기 ☞ http://omn.kr/lw78

 

오마이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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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ne love | 작성시간 16.12.23 신문사, 방송사 온통 줄한대려고 야당 밥버러지들 똥구녕 핥으시느라 제정신이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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