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종성 시민기자님... 부끄럽지 않으세요?
아직도 자랑스러운 서북청년단 선배님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니...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이 구국의 서북청년단 선배님들이 흘린 피와땀이 밀알이 되었음을 잊지마세요~
제 언행에 조금이라도 이의가 있다면, 저와 소통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용기내서 전화주세요~
그리고, 작금의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전교조, 전공노 등 조직적인 거짓선동의 결과인 광화문 망국촛불시위대 숫자와 자발적인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집회의 수를 1:1로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다 여겨지지 않습니까?
오마이뉴스 김종성 시민기자님께서 요즘 사리분별력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전화가 오는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 기사바로보기 ☞ http://omn.kr/lw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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