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펼쳐진 구국집회에 미디어오늘 대학생명예기자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강원본부장인 제게 연락이 와서 춘천지부에서 출발한 버스에 승차하여 잠입 취재한 기사입니다.
기사가 난 이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대학생명예기자가 직접 보고 느낀 소감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기사화하였기에 "왜곡하지 않아 고맙다" 고 인사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님!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구국집회에 참가하는 애국시민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도 그런 망언에 대하여 이 추운 겨울날 거리로
나오신 애국시민들께 석고대죄를 청할 마음이 없으신가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183
- 대한민국박사모 강원본부장 요나답(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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