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월) 16시, 원주 아모르웨딩홀에서 망국선동 배신정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 애국시민의 애타는 가슴에 대못을 박은 황영철, 권성동, 이강후, 유승민, 김무성 등 매국 배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답니다.
이는 원주 애국시민에 대한 모욕이며 수치입니다.
저 흉악무도한 종북매국세력의 앞잡이, 배신자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어찌 두고 볼 수 있겠습니까?
작금의 망국선동에 개탄하시는 원주에 거주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16일 오후 3시까지 아모르 주차장에 집결하여 주십시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에 힘입어 온갖 명예를 누려온 저 배신자들이 작금의 난국사태를 맞아 힘 모아 극복하기는커녕 종북세력들의 최후의 발악임을 알면서도 비열하게 제 권력 연명하고자 망국세력에 고개를 조아리고 앞잡이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저들은 종북세력 척결에 앞서 먼저 처단해야 할 자들임이 자명합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원주 구국시민의 결기를 보일 것입니다.
- 탄기국 강원본부장 정함철 010-4379-1051
http://m.asiailbo.co.kr/etnews/?fn=view&no=233124&cid=21010100
ps. 집회현장에서 손수 피켓을 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참석하실 때 저 배신집단과 이에 동조하는 매국세력을 비난할 문구를 미리 생각해 오셔서 현장에서 피켓을 만들어 들어보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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