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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 공지사항

지금 우리가, 내가 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합시다.

작성자요나답(정함철)|작성시간17.03.12|조회수316 목록 댓글 0

적전분열은 이적행위와 다를 바 없음을 잊지마시고, 우리가 피를 흘리고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똑똑히 바라보고 나아갑시다.
곁눈질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더디게 할 뿐입니다.

헌재앞에서의 충돌과정에서 저는 충돌전선 위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봤었습니다.

탄기국 집행부에서 준비하지 않은 쇠파이프와 쇠몽둥이가 어디선가 계속 나와서 선량한 애국시민들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몇몇 장년들은 그 쇠파이프로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을 향해 휘두르기도 했습니다.

탄기국 집행부에서는 비폭력 국민저항을 이끌려고 했던 것이지 쇠파이프로 의무경찰을 향해 휘두르도록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쇠파이프를 들고 있는 사람들로 부터 회수해서 건너편 경찰쪽으로 지속적으로 던져 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쇠파이프들이 경찰차벽 맨 앞에 배치된 경찰버스안에 수두룩하게 쌓여있었고, 정체 불명의 장년 한 두 사람이 분노한 애국시민들의 손에 쥐어주고 있었습니다.

일부 경찰쪽에서 고의로 폭력시위를 유도할 목적으로 쇠파이프 등 위해무기들을 전진배치한 것이 아닐까요? 정보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경찰버스는 시위진압훈련용 폐차직전 차량으로 경찰버스내에 실려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의한수 복장을 입고 있었던 건장한 청년이 지속적으로 경찰을 향해서 보도블록과 쇳덩어리를 집어던져 제 눈으로 목격한 것만 서너명의 경찰이 얼굴과 방탄모자에 맞아 넘어졌습니다. 이러한 폭력 행위들이 결국 공권력의 무력집압을 불러일으켰고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피흘려 싸워야 할 곳이 정말 공권력인가요???
저는 무모한 싸움이며,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습니다.

차라리 세월호 망국선동 현장이나, 헌재 안국역 옆 망국촛불촛불세력들에 맞서 피흘리는 것이 옳다 판단되어, 저는 홀로 단신으로 지하도를 건너 촛불 망국현장 메인무대로 다가갔습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해 주기를 바라며 다가갔지만, 누구하나 욕설과 겁박외에는 실제로 건드는 놈들은 없더군요~

촛불 메인 무대 인근에서 소란이 일자 경찰 몇몇이 달려와 저를 보호하려고 했지만, 저는 경찰들을 만류했었습니다.
경찰들이 "왜 여기에 왔냐?"며 묻는 질문에 "죽으러 왔다" 고 답변을 했지만... 결국 경찰력은 더 많이 투입되어 제 주변을 에워싸는 바람에 제 뜻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죽음을 두려워 않고 오로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청년동지 규합이 우선입니다.

미움과 증오, 거짓과 불의함으로 거짓의 수괴인 종북매국세력들에 맞설 생각일량 접읍시다. 결단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며, 적을 이롭게 하는 싸움일 뿐입니다.

앞서나간 동지를 비난하기전에 내가 백척간두에 놓인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당장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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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 건설을 위한 남로당의 전위대 였던 전평(조선노동자전국평의회)의 후예!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 소속 시사저널에서 서북청년단 부활의 불씨를 꺼기위해 발악을 하지만... 결연코 네놈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3111549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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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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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1.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
2. 오로지 진실과 정의만을 추구할 것
3. 조직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것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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