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초,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국민을 속이며 탄핵정국으로 몰아가 탄핵역풍을 기획하여 당시 한나라당 지지율이 7%대로 바닥칠 때, 자진해서 강원도당에 찾아가 책임당원으로 가입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꿀 당시, 저는 백년정당을 지향하였기에 이에 반발하여 잠시 탈당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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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대선 정국에 들어가면서 다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돕기위해 재입당하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강원도의원선거에 출마하려 하였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다시 탈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강원도의원 무소속 원주시제6선거구에 출마하여 지역유권자들께 그 동안 제가 활동한 내용과 불순좌파세력들의 더러운 위선과 공작선거의 실체를 선거공보물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m.blog.daum.net/jonadab/15823526
선거직후 다시 새누리당에 재입당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를 맞아 보수정치권의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망국적인 작태에 개탄하여 참된 민심인 태극기 민심과 연합하여 오늘 애국신당 새누리당 창당에 적극 나서게 된 것입니다.
어제 자유한국당에 세번째 탈당원서를 접수하면서 이제 전과 다른 새로운 정치문화 실험에 몸을 던집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풍전등화에 놓여 더 이상 주저하거나 망설일 수 없기에 이렇게 나섰습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음을 알기에 오늘(4/5) 애국신당 새누리당 중앙당 창당의 기치를 높이 듭니다.
- 애국신당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정함철 010-4379-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