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keon koo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8.05
단호박님도 같이 갔으면 좋으련만 언제 한번 산사로 갑시다. 사진을 보면 너무 시원하게 느끼지요 직지사가 너무 깨끗하고 물도 시원하고 어제는 혼자서 조용히 지내다 왔습니다. 열차편으로 다니면 너무 좋아요. 막걸리도 부담없이 마시게 되고 혼자갔어도 너무 좋았답니다.
답댓글작성자keon koo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8.05
동생 사진보니 시원하게 보이지. 직지사에서 내려와서 김천막걸리 마시니 동생생각 절로 나드라고 어제는 갑자기 혼자 산사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부처님께 기도드리고 와서 시내서 너무 좋은여인을 만났었네. 동생. 꼭 산사에 한번 가자구......
답댓글작성자keon koo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8.05
사진보시니 시원하게 느켜지지요. 로아님. 한해에 명산을 세번 다니면 마음이 편해 진답니다. 저는 조용히 혼자서 사찰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옛날 풍류로객으로 유명했든 김삿갓 생각을 하면 너무 멋진 인생추억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오늘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