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전본부 공지사항

안철수 부부 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작성자KBS표범|작성시간12.08.28|조회수23 목록 댓글 0

그렇게 못하시겠다면 저도 가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안철수 부부는 하루아침에 서울대 정교수가 된 것이다.(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전인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이 일 때문에 “오연천 총장이 (의사도, 기업가도, 학자도 아닌 어정쩡한) 안철수를 데려 온 것은 학교발전에 대한 기여 가능성보다 대중적인 인기에 기댄 영입”(중앙일보)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안철수는 KAIST에서 2008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기업가적 사고방식’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과목(총 21학점)을 강의하고 1학점 당 1600만 원 가량의 보수를 받았다.

김미경은 KAIST 재직(2008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중 ‘성윤리’와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및 안전’이라는 교과목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10개월간 강의를 하지 않고도 7461만 원의 봉급을 받았고, 3년 간 ‘지식재산권’ 개요 등 31.5학점의 강의를 맡아 1학점 당 813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강용석 블로그)으로 밝혀졌다.

부창부수(夫唱婦隨), 참으로 원앙(鴛鴦) 같은 부부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작태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노블레스 오브라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안철수의 참 모습이다.

*필자/모세원. 박사. 동아일보-조선일보 전 기자. 전 목포대학 교수. 칼럼니스트
모세원 칼럼니스트 3Dkys301792@naver.com" target=_blank>kys301792@naver.com





※ 이렇게 부도덕 한 분이 대선에 출마 한다면 문제가 심각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