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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부 공지사항

연설문

작성자KBS표범|작성시간12.12.16|조회수49 목록 댓글 3

작금의/ 국내외 정세를 볼 때/ 국민의 삶이/ 위기이고/ 세계 경제도 위태롭고/ 안보도 걱정입니다./

 

특히/국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대통령을 뽑는데/ 국정운영능력이나/올바른 정책과 공약은커녕/ 오로지/ 단일화로만/ 표를 얻겠다고/ 온 나라를 혼돈 속에 빠뜨리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국정원이니/ 굿판이니 하는 등의 네가티브 작전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고/ 꼼수를 부리는/ 이런 정당에게 표를 주신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후보 아들의 병역문제를/ 허위로 폭로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 1등/ 주역이었던 김대업씨가/ 선거이후 허위사실로 드러나 유죄로 구속되었던 김대업씨가/ 언론을 통해 당시상황을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를 이용해 놓고/ 자기들이 약속을 못 지키니/ 내입이 두려운 거다”
이 대목만 들어봐도/ 당시 참여정권 관계자들이/ 얼마나 후안무치 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정부에 참여했던/ 문재인후보와 이 일당들은/ 또/선거 며칠을 앞두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과/ 아이패드, 유언비어 날조 등으로/ 제2의 김대업 쇼를/ 만들어 가고 있음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저분한 선거를 치르는 세력들은/ 지저분한 정치를 하게 마련입니다. 만약/ 이런 세력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되겠습니까?/
더 이상 흑색선전과 마타도어에 속지 마십시오/더 이상 네가티브에 속지 마십시오/ 더 이상 감언이설에 속지 마십시오./

 

애국가를 거부하고/ 국기를 거부하는/ 종북세력들이 활개치고 있는/ 이 위기의 순간!/ 여러분은/ 누구에게/ 국민의 삶을 맡기시겠습니까?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과연/ 어느 후보가/ 살려낼 것이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현명하게/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수많은 위기 때마다/ 검증받아 온/ 위기 관리능력이 있는 박근혜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연습이 필요없는/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만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준비 해 왔습니다.
잘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위기의 대한민국에/   지금,, 박근혜가 필요합니다/

지난 TV토론에서도/ 전국민의 70%를/ 중산층으로 끌어 올리겠다고/약속한 바 있습니다.
중산층이 늘어나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중산층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가정의 걱정이 줄어들고/ 일자리도 늘어나야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안전하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박근혜가 드리는/ ‘세상을 바꾸는 10가지 약속/세상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박근혜만의/ 약속입니다.
언론의 검증을 통해/ 박근혜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먼저// 가정에 걱정 줄이기 4대 약속입니다.

 

첫째,/ 가계부채를 줄어드리겠습니다.
322만/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의 부채를/ 50%/ 감면하겠습니다.
연리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장기상환 대출로/ 전환하겠습니다.
목돈 안 드는/ 내 집 마련 정책을 통해/ 하우스 푸어/ 랜트 푸어가 되어 고통받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둘째,/ 보육비 걱정을 들어 드리기 위해/ 국가책임 보육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5세까지/ 맞춤형 무상보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비를 줄어드리기 위해/ 고등학교까지 무상 의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대학등록금 부담을 절반으로 대폭 줄이겠습니다.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습니다.

넷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암, 심장병, 중퐁,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진료비는/ 100% 국가가 부담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로운 일자리른 늘리고/ 지금의 일자리는 지키고/ 일자리의 질은 올리는/ ‘일자리 늘, 지, 오’ 3대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첫째,/ 창조경제로/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과학기술과 기초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그리고 학벌,/ 스펙과 상관없이
도전정신과 창의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해외취업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근로자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해고요건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방지할/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구성하겠습니다.

셋째,/ 고용복지 확충을 통한/ 일자리 질을 올리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보험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겠습니다.

 

끝으로/ 더불어 사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범죄와 사고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폭력, 학교폭력,가정파괴범, 위해식품 등 4대 사회악을 근절하겠습니다. 따라서/ 경찰 인원을/ 선진국 수준으로 증원함으로써/ 치안인프라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경제민주화로/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제도화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농어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탕평 인사를 통해/ 진정한 국민대통합을 이루겠습니다.

 

2004.8.12./ 김대중 전대통령께서도/ 박근혜를/ 국민대통합의 적임자이시니/ 노력해달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과거 어느 정부도 성공하지 못한/ 동서화합과 국민대통합을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이뤄내야합니다.

 

통일신라 제27대 선덕여왕처럼 남북 화해를 통한 남북통일의 기반을 다질 확실한 지도자/ 박근혜후보에게 표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국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대통령을 뽑는데/ 국정운영능력이나/올바른 정책과 공약은커녕/ 오로지/ 단일화로만/ 표를 얻겠다고/ 온 나라를 혼돈 속에 빠뜨리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국정원이니/ 굿판이니 하는 등의 네가티브 작전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고/ 꼼수를 부리는/ 이런 정당에게 표를 주신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후보 아들의 병역문제를/ 허위로 폭로해/ 노무현 대통령/ 당선 1등/ 주역이었던 김대업씨가/ 선거이후 허위사실로 드러나 유죄로 구속되었던 김대업씨가/ 언론을 통해 당시상황을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를 이용해 놓고/ 자기들이 약속을 못 지키니/ 내입이 두려운 거다”
이 대목만 들어봐도/ 당시 참여정권 관계자들이/ 얼마나 후안무치 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정부에 참여했던/ 문재인후보와 이 일당들은/ 또/선거 며칠을 앞두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과/ 아이패드, 유언비어 날조 등으로/ 제2의 김대업 쇼를/ 만들어 가고 있음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저분한 선거를 치르는 세력들은/ 지저분한 정치를 하게 마련입니다. 만약/ 이런 세력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되겠습니까?/

 

문재인은/ 변호사이며/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 서민이라고/ 동정심을 유발해/ 여러분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서민이라면/ 저 같은 사람은/ 노숙자보다도/ 더 못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시절/ 힘들고 어려워서/ 이빨도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사퇴한 사람이/
어찌/ 대통령직을 수행하겠다고/ 출마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방송을 통해 김대업씨가 밝혔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살아 계셨더라면/ 문재인은/ 출마를 못했을 거라며/ 문재인의 그릇을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과/ 주요당직자들이 직접 나서서/ 10년을 들고 다닌/ 박근혜후보의 가방을/ 아이패드라며/
방송토론에서 커닝했다고 말할뿐만아니라/ 김용민과/ 나꼼수에서는/ 박근혜후보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라는 종교집단과/ 20년이나 인연을 맺었다고/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사실에 대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뿐만아니라/ 민주당은 국정원 선거개입을 호도하면서/ 오로지 선거 이기겠다는 목적하나로/ 28살 미혼여성에게 /집단테러를 가하고도/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고/ 정당한 선거방식이라고/ 우기고 있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십시오/ 

 

이런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야당인데도 이 정도인데/ 정권을 잡는다면 어떤 세상이 되겠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겁이 납니다./   이런한 작태를/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의 투표로/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며/ 네가티브작전으로 나가는 민주당을/ 심판해/ 주십시오/

더 이상 흑색선전과 마타도어에 속지 마십시오///     
더 이상 네가티브에 속지 마십시오/ 더 이상 감언이설에 속지 마십시오

이제/ 잘 준비된 여성대통령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루지 못한 100%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는/ 박근혜가 될 것입니다.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으로/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후보에게/ 투표하시어/ 100%/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오는 12월 19일/ 잘 준비된/ 여성대통령/박근혜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시기를/ 간곡히/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가 하는 연설문에 대해 수정과 하고 싶은 말씀 덧붙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ㅣ
김범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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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빠곰 | 작성시간 12.12.16 ...김범수 지부장님! 연설문 지극히 옳은 말만 하였습니다. 자 승리의 그날을 위해....화이팅! 합시다...ㅎ
  • 답댓글 작성자KBS표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8 고맙습니다.
    목청 높혀 호소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아빠곰님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필승과 축배를..ㅋㅎㅎ
  • 작성자마도로스투박 | 작성시간 12.12.19 민통당이 많이 아파할곳을 콕콕잘찔러 주셧네요 ㅡ 시원합니다 ㅡ수고하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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