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행사에 어찌 이런일이 ~
그날의 그 슬픔을 회상하면서 ~
한낮에 싸이렌 소리가 울리였고 ~
북한의 원흉인 문세광이의 총탄에 쓸어진 (고)육영수 여사님!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했던 북한의 만행!
규탄합니다.
이래두 종북을 외칠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어머니이신 육영수 여사님!
어렵고 힘드는 곳마다 두루 살피시며 자상하시던 육영수 여사님!
부디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1219 대통령 선거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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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