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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진숙 작성시간12.04.13 제일님!본부장님!엄청바쁘게 생겼네요 집에서 안쫒겨나는걸보면 부인들도 박근혜대표님 열성팬인가봐유?회장님께서 사람 잘보셨네요.회장님!해외에서도 대선때 투표하니깐 두분 해외에가서 연설해라하세요 본부장연설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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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동 작성시간12.04.14 이젠 아주 나라밖으로 쫒아내실 작정이십니까?ㅋ/아무튼 감사합니다. 죽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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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동 작성시간12.04.14 정말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너무나 과분합니다,
  다만 박사모 강원본부 조직을 조속히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명으로 알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본부조직을 만들고
  본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번 총선 기간 충북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격려를 보내주신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중앙임원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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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누리 작성시간12.04.14 제일님,본부장님 중앙부회장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박사모가 더욱더 힘차게 전진 할것입니다,
  박사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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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랑 작성시간12.04.14 두분 모두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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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제일 작성시간12.04.14 헉 ~~~~큰일입니다. 현재임무도 버거운상태에 더큰짐을 주셔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김영동부회장님 실력만 믿어야되겠지요,,ㅎ. 집에서 퇴출직전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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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땅주머니 작성시간12.04.15 에구...두분이 강원도에 가시면 충북은 어쩌남요?
  하지만 열심히 하셔서 강원본부 한달만에 맹글고 빨랑 오셔유...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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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골농부(載昊) 작성시간12.04.20 두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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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왕초 작성시간12.05.22 대한민국 박사모 핵심인물로 거듭 나시길...중앙 부회장 되심 두분 진심으로 츄카 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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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요한바다 작성시간12.06.07 김영동본부장님과 천하제일님 두 분의 어깨에 또하나의 짐이 지워 졌네요!
  환상의 짝꿍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자꾸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서 곁에서 보기에 지송한 마음이 들지만
  충분히 잘 이루어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승진을 축하 드립니다. 두 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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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벚꽃 작성시간12.09.03 월로박사모님들에 의견을존중해주세요 분열은안됨니다박사모는뭉처야 산니다 회장님화이팅 박사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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