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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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동 작성시간12.07.22 수고많으셨습니다.
요즘 한창 바쁘셔서 가게를 비우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녀가신 모든 임원님, 고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고요한바다 작성시간12.07.31 천하제일님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전국을 누비면서 섬세한 일까지 살피시니 노고가 크십니다.
항상 박사모의 길나잡이가 되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