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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육영수 여사님 추모비 제막식 안내

작성자김영동| 작성시간12.10.05| 조회수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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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두리뭉수리 작성시간12.10.05 육여사님. . . 너무도 그립습니다. . . 그리고 존경합니다. . . .ㅠㅠ
    나라가 다문화에 미쳐 국민을 돌보지 않는데 그토록 당신이 아끼고 사랑하시던 백성들 피 토하게 괴로움당합니다.
    어두운곳 사랑으로 보살피시던 따뜻하던 여사님의 미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추모비 앞에서 통곡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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