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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본부 공지사항

[스크랩]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중앙회의 24시

작성자김영동|작성시간12.10.06|조회수68 목록 댓글 0

부천지부 원미갑지회가 드뎌 일을 저질렀습니다.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기에 무한한 존경과 축하를 드립니다.

 

중앙회장님의 제 5차 확대개편안을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입니다.

 

'못한다고 안하고 방관한 지역'이 있는가하면  '해보자고 열심히 해본 지역'의 결과입니다.

제 2의, 제3의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1, 충남본부(본부장 박명수님)는 도내 시,군 모든 지역 지부창립을 완성했습니다.

  (당진지부도 완성했고, 천안지부는 벌써 회원 2,000여명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강원본부도 춘천에 이어 삼척지회가 완성했습니다.

3, 충북본부 진천지부가 완성되었고, 증평지회도 세분화중에 있으며, 음성지부도 곧 완성됩니다.

4, 어제 중앙회에서 양평지회가 완성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5, 경기지역 지회가 지부로 발전하여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제 확인되십니까?

하면됩니다, 우리가 안하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함께였기에 쉽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중앙회에서는 매일 플루톤 부회장님과 산적장군님을 비롯한 2~3분이 임명장 만드느라 죽을 고생 하십니다.

중앙회장님은 사무실 한켠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달래시고,

'여왕벌 모임'이란 이름으로 전국의 여성회원님들끼리 만나서 사고 한번 치자고 하면서

전국모임을 추진하시는 '신어사'님을 비롯한 훌륭한 분들이 계십니다.

재료를 준비해와 식사를 제공하는가 하면, 멀리서 퇴근하고 오셔서 저녁밥을 사주고 가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런데,,알고 계십니까?

분당에서, 수원에서, 일산에서, 양평에서, 안양에서, 인천에서, 부천에서 오시는 그분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시고 기쁘게 일하시는가를,,,

 

이제 며칠후엔 또 한번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서울에서 한참 막내동생 같은 친구와 준비해온 일이 있습니다.

지역에서의 한계를 서울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려 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전국의 지회장님, 지부장님,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임원님들입니다.

지부장이, 본부장이, 중앙에서,,나 아니라도 누군가 해주겠지,,,하지 마십시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회원명부의 지역을 구분하십시요,

도시지역은 동단위로 구분하시고, 군 단위 지방지역은 읍,면,리,등으로 구분하십시요,

일단 구분하면 보입니다.

 

그리고 입회원을 충분하게 받으십시요,

이미 임원님의 주변분들은 임원님들이 박사모에 미쳐있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함께 가자고 하면 입회원서 다 해주십니다.

 

시간없고 약간의 돈이 더 들지만, 해보면 그 보람이 더 큽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 박사모 지탱의 근간은 지회장님들 덕분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시지만, 그렇게 훌륭한 지회장님들께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함께 힘을 내십시다. 화이팅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중앙회 사무실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김영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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