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교수,
어느날 갑자기 심리학자라는 이름으로 시사토론에 얼굴을 내밀더니,
참 많이도 컸다.
해명이라고 하는 것이 언론의 오도라,,?
당신이 말한 그 차이와 역할론이 무슨 차이가 있는데?
당신의 그 논리가 심리학 개론 어느 구석에서 나오는공?
이 양반아,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논할 때 '여성'의 본질은, 생식기적 차이가 아닌 역할의 차이임을 전달하려 했다"고도 설명했다고?.
또 오는 7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의도한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그런데 왜 하필 '생식기'야?
이 들강아지가 씹다 뺃은 주댕이 소유자야,
당신이 그렇게 말을 안해도,
그저 생물학적 여성과 남성의 차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당신보다 다 잘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 알아듣는다,,
미혼의 여성과 구분을한 기혼의 여성으로서의 역할론이라고 말해도 다 알아듣는다고,
그런데 왜 굳이 그렇게 표현해야하는데?
당신은 당신의 부인에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나?
당신 부인은 여성이고, 당신의 미혼인 딸은 여성이 아니어서
"엄마라는 여성과 생식기만 여성인 너는 큰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가?
진짜 징그럽다.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의 갈등도 모자라서,,,
이제 남,여간의 갈등구도를 만들고 싶은가?
거두절미하고 촉구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사과하라,
단, 번데기 같은 당신의 생식기 들어내놓고,,,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인데,,,
"죄송합니다"라는 피켓을 반드시 목에 걸고,,,
황교수,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