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차에 걸쳐서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를 말씀드렸습니다.
닉네임, SM마케팅/ 26세의 이 친구는
불과 한달여만에 입회원 250매를 가져왔습니다.
모두, 20대들입니다,
지금 회원명부를 정리하는 제 마음도 너무 흐믓하기에
이 기분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 많이 칭찬해 주시고
12월 2일 충북본부 연합정모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불과 한달여,,,
참으로 오랜기간 달려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구요,,,감사합니다.
충북 본부장 김영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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