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했습니다.
<설명>
지난 8년여 기간,,,
함께한 동행의 길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저 길의 끝엔 분명 "행복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무지개를 타고 놀만큼,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웃음이 활짝피는,,,
그런 나라를 위하여,,,
지난 세월 우리님과 함께 했던 이 길이
너무나 "행복한동행" 이었음을 모두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동참을 바라면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충북본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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