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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소금 작성시간17.01.03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모든 열정을 쏟아 붇게 한... 최고로 강한 내 자신을 만든....
자랑스러웠던 때가 언제 였었냐고?
2017년 한 해는 우리모두에게 특별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드네요.
7일날 뵙겠습니당!^~^ -
작성자 김태일 작성시간17.01.06 앞전 집회에서도 200미터 태극기가 폴리스라인을 밀어내거나 행진을 할때 효과가 매우 컸었는데 너무 길다 보니 앞에쪽과 뒤쪽에 계신분과 연락이 힘들었습니다..혹시..대구박사모나 오시는분들중에 무전기 갖고 계신분 있을까요?
산악회 다니는분들중에 있지 싶은데...혹시 7일날 잠시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사소한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