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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는 기득권을 가진 썩은 보수와는 다릅니다.

작성자어린양| 작성시간17.05.18| 조회수60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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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긍정의 힘이 최고 작성시간17.05.18 오늘도 정직한 세상을 바라보며 도전하는. 뺴속까지 보수라는 나의마음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 행운하소서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나라사랑1012 작성시간17.05.18 격공 입니다
  • 작성자 조은회 작성시간17.05.18 배신자를 그렇게 격멸하고 욕해놓고 , 이상한 이유로 남집 사람을 지지하고 찍으라하고 찍고 했던 사람들이 반성과 사과는 모르고 다시 주인행세를 하는 뻔뻔한 보수 무성, 승민, 경원, 성태 등과 무엇이 다른가..

    죄짓은자!
    그만 그입을 닫아라
    추하다!
  • 답댓글 작성자 여행이 작성시간17.05.18 죄지은자 입닫고?
    죄 없는자만 말하는 세상인가~~

    죄 없는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 답댓글 작성자 박성애 작성시간17.05.18 조은희당신이 추합니다
    어디서 말 함부로 합니까
    맞는 말씀인데 왜 이런댓글답니까??
    애국보수우파 분열시키려는 분탕이시군요!!!!
  • 답댓글 작성자 조은회 작성시간17.05.18 박성애 어제 권모씨 말하는데 1시간이상을 이상하고 괴상한 변명을 두고 하는 말이오.
    그사람 배신자 아니오. 대표가 되어 가지고 남에 당 후보지지하고 기자회견해 우리당 후보 악담해 그자 및 졸개를 입다물라고요...어데서 분탕이래요???(04년 9월에 가입했소)
  • 답댓글 작성자 박성애 작성시간17.05.18 조은회 그사람이 잘못했으면
    그사람에게 그래야지
    왜 열심히애국하시는 우리대표님께
    이런댓글답니까??!!!
    이게당신 개인카페입니까???
  • 작성자 어린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8 저는 홍 찍어라 한적 없었고 저의 힘을 다하여 조후보를 도왔습니다.
    조후보측 사람들이 엄청 박사모를 경계했습니다.
    태극기 한번도 들지 않은 사람들이었지요.
    저는 2008년 친박연대로 출마한 조후보를 박사모 롱치지부장이
    병원일로 움직이지 못하는것을 대신하여 앞서서 그분을 도왔으며
    갓 태어난 친박연대를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 작성자 여유 작성시간17.05.18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어린양님수고하엿읍니다건강하여박사모부흥게하시기를기도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17.05.19 분명 우파와 새누리당의 와해를 노리는 분탕도 있습니다
    바른말 댓글을 달면 좌좀들처럼 달려들어 섬찟하기도 합니다
    엄동설한부터 봄이 나도록 수많은 인원을 인솔하고 서울을 오르내렸던 어린양님의 수고를 다 압니다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억울함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 밝혀 집니다
    저는 대통령의 탄핵을 축소화 시킨 현실을 재현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홈앤홈 작성시간17.05.22 좌파들을 보세요~~단합이 안되는 보수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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