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조은회작성시간17.05.18박성애 어제 권모씨 말하는데 1시간이상을 이상하고 괴상한 변명을 두고 하는 말이오. 그사람 배신자 아니오. 대표가 되어 가지고 남에 당 후보지지하고 기자회견해 우리당 후보 악담해 그자 및 졸개를 입다물라고요...어데서 분탕이래요???(04년 9월에 가입했소)
작성자어린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5.18
저는 홍 찍어라 한적 없었고 저의 힘을 다하여 조후보를 도왔습니다. 조후보측 사람들이 엄청 박사모를 경계했습니다. 태극기 한번도 들지 않은 사람들이었지요. 저는 2008년 친박연대로 출마한 조후보를 박사모 롱치지부장이 병원일로 움직이지 못하는것을 대신하여 앞서서 그분을 도왔으며 갓 태어난 친박연대를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7.05.19
분명 우파와 새누리당의 와해를 노리는 분탕도 있습니다 바른말 댓글을 달면 좌좀들처럼 달려들어 섬찟하기도 합니다 엄동설한부터 봄이 나도록 수많은 인원을 인솔하고 서울을 오르내렸던 어린양님의 수고를 다 압니다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억울함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 밝혀 집니다 저는 대통령의 탄핵을 축소화 시킨 현실을 재현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