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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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제맘 작성시간17.09.15
일상의 이러 저러한 핑게가 항상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일도 어렵게 하네요.
그래도 이심전심으로 오고 가는
무언의 끄덕임과 토닥임이
항상 잘 전달되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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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황촌 작성시간17.09.15 어린양님 !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만더 참으셔요
월당비가 차츰차츰 쌓여오면 각지역구도 위치를 찿을수 있을겁니다
저가 이제 3번째 당비가 빠져 나갔으니깐
아마도 3번만더 나가면
중앙당에서 각지역구에 배분이 되질 않겠읍니까 ?
조금만더 참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