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모 동지님들!
우리 박사모의 참뜻은 세상이 다 알고 박사모 울타리 안의 동지들 이라면 더더욱 절절히 맺혀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한 울타리 안에서 격려와 정보교환도 중요하겠으나 지금 막바지로 치닫는 중요한 시간에 울타리밖에서 아직 갈길을 못찾고 헤메는 이웃들 가슴에 한통의 전화, 한줄의 홍보가 더 필요할때라 사려됨니다.
지금부터 내일 밤 지정까지 주어진 기회의 시간들입니다.
한마디라도 우리후보의 이름과 기호가 오갈수 있도록 여기서 우리끼리의 응원을 잠시 접고 밖으로 일인당 100개씩만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어떨까 감히 제안드림니다!
박사모 동지님!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선거는 바로 우리 자신이 지역의 후보입니다. 후보들을 위한 선거가 아닌
자신의 선거이니까. 좀 더 유권자들에게로 마지막 부탁 하고 다가갑시다.
회원동지님 늦은밤 이렇게 글올려 불편하게 한점 나중에 용서 구하겠습니다.
이렇게 간절한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도와주세요...
울산본부장 이희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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