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산본부 운영자회의 실시건(일자수정)

[정성훈]

울산본부 회원님들 고유 명절 추석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 휴가로 며칠 만에 다시 여러 회원님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모 울산 본부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운영협의회를 실시코자 하오니

전원 참석 바랍니다,관심있는 회원님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아  래 -

1.일시 : '08년 09월 21일 19시===>몇 분의 선약으로 20일 에서 21일로 수정합니다.

2.장소 : 진장동(명촌) 낚지와 오리가 만나는날 ==>9월 3일 모임 장소와 동일

3.안건 :

 1)9월 정기 모임 일정 및 장소 확정

 2)지부분활 방안 토의

 3)출석담당 추가 선임

 4)전 울산본부 조직국장 홍초님 징계(강퇴)사유 설명 및 토론

 5)기타 토의 사항 (끝)

박사모 울산본부

정성훈 드림(011-881-3677)

[조자]

참고래님 개인 사정을 적용하여 이미 공지된 공지를 변경 하는건 공과 사를 구분 못하시는 잘못된 겁니다..우리가 박사모를 하는건지 특정인들(정성훈 본부장과 참고래 자문)끼리 친목회를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웃고 싶습니다..공지는 공지 되는 순간부터 공문서 입니다..한사람 개인 사정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공지라 못 하지요..공과사를 구분 합시다..특정 친목회에 들러리 서는것 같아서 영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참고래]

같은 글 이라도 좀 편하게 표현 할순 없나요? 인신공격에 뭔 좋은일 이라도 있나요?특정인은 무슨넘우 특정인이며 친목은 무슨넘우 친목같은 소리 하는거요? 얼마나 죽을 죄를 지었기에 온 천지 불만 도배질 하고 다니오 참으로 한심 허구먼.. 일정 취합 착오된 수정에 조자 출세길이 열리나요. 죄송하다는 글 조자 가는곳마다 뒤따라 다니며 지부마다 사례를 표 했건만 ..조자 참으로 대의를 모르는 잔혹한 사람이군요. 우리가 얼굴도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카페 분위기 살벌하게만 해야겠소. 여러 지부마다 불만 도배질하서 해도 너무하기에 한소리 하는거요.지회장이면 좀 넒게 차분히 해결방법을 논해야지 조자 처음 보기보다 실망 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