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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라[낙산바우] 작성시간16.07.20 박사모 10여년 이상 지켜봐 왔지만 갑자기 나타나 설쳐대는 사람들은
꼭 누구나와 변함없이 배신을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생각컨데 그들은 사심으로 가득한
인간들 이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안타까운 일들을 보는 개인적인 저의 마음은 너무나 슬픕니다
정광용회장님 박대통령의 성공하는 퇴임까지 어떠한 정치적인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있습니다
저는 정회장님과 지금껏 개인적으로 커피한잔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마음으로만 존경할 뿐입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저에게 돌 팔매를 하십시요
..세상을 보편타당하게 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