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횟솔나무]의 웅장함에 세월의깊이를느낄수있는 천제단
시원한 주변에 모두들 감탄을하는산 태백산
천제단을 7백마터앞두고 장사진을 이루는산행인들의행렬
5백미터앞 도시에서나 산에서나 병목현상은 여전합니다 ~~
끝없이 펼처진 설산~
주목과어우러진 태백
오늘의 선두대장님은 일명 ~[장돌님] 정말 선두이끄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천제단에서 바람을 피하려고 안간힘을쓰고있는모습들~
저기저가 바로 태백산의 정상석이 있는곳.
여기에서 서울사신다는 블로그 친구님을 만나는 행운 까지~~그래서 기념사진한장 찍었습니다.
담교님은 태백산 천제단의 정기를 받아야 한다고요~~
오늘의 산행은 남자다섯명에 모두 여성분들로 이뤄진 산행입니다.
먼산전체가 새하얀 백색의산 마음또한 순백으로 돌아간듯한 곳~
언제나 멋있는 폼~~
전봇대님과.장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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