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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공지사항

문 재인 후보의 의혹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2.04.07|조회수94 목록 댓글 2

문재인 후보의 양산자택문제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부산사상]경남 양산시 매곡동자택 일부가 허가받지않은 불법건불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본보[ 부산일보]확인결과.양산시 매곡동 에있는 문후보의 주택은 대지/2천635제곱미터에

[약798평]

본체243제곱미터.작업실86.3제곱미터. 사랑채37제곱미터로추정이상 3개동으로 이워졌는데

이중 한옥인 사랑채가 무허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랑채는 문후보가 총선출마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자진시고 자료에는빠저있다.

이사랑채는 처마일부분이 바로옆을흐르는 계곡의 하천부지를 침범하고 있다

또 사랑채에서 계곡으로 내려갈수있도록 만든 돌계단과철평석[디딤돌] 등도위치를감안하면.

하천부지를 무단 점용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문후보는 지난2008년워 이집을매입한뒤 작업실도 무허가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그해6월 신규건축물로 허가를받았다.

문후보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다 퇴임한뒤 지인으로부터 집을구입한뒤 현재까지 보유중이다.

그는 총선 출마를하면서 주소를 부산 사상구로 옳겼다.

문후보측 정재성 변회사는 법적으로문제의 소지를 없애려면 건물을 허물어야할 형편이라서 놔둘수밖에없었다.며 무허가상태에서 재산신고를 할수없었고. 선거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고말했다.

그는또 무허가건물을 문후보가 직접 지은것도 아니고. 실제 시골에는무허가 건물이 많지않느냐.

며 도저히 합법화할 방법이없어서 그냥 놔둔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력 대선주자이자 법률가인. 문재인후보가 자신이 거주했던 주택이 불법상태였는대도

이를 방치한데 대한 도덕성 논란이 제기될것으로 보인다.

문후보의 선관위 재산신고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 가격은 대지 1억7천346만원

건물1억3천400만원이다. 하지만

인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문후보의집은 땅값만 시가로 6억~7억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석호.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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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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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07 많은 애용바랍니다.
  • 작성자케이시 | 작성시간 12.04.08 문재인 의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야당의 대권후보자 로서의 도덕성은 완전 빵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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