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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공지사항

[이언경의 세상만사]노련한 문재인 vs 신선한 안철수, ‘100분의 혈투’ 승자는?

작성자고당봉[박찬문]|작성시간12.11.23|조회수32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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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1.28 박근혜후보를 저는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부정과 비리 싸움의 시대에서 포용과 단합을 통한 깨긋한 선진화의 길로 가야 합니다.
    부모님 두분을 적군 총탄으로 잃은 슬픔을 우리는 격어보지 않아 모릅니다.
    그런 아픔을 뒤로하고 정치에 입문해서 아주 깨끗히 노력해온 박근혜후보를 우리가 지켜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깨끗한 선진 조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세상이 어려울때 세상을 구할 인재! 분명히 박근혜입니다.
    파벌과 자리 보존, 후보 사퇴로 도와줘야 한다는 문재인, 결국 자리다툼이 비리가 됩니다.
    비리부정 양산자 보다는 경제를살릴 박후보님을 그래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2.01 초겨울 해가 너무 짧다.
    해가 지고 달뜨기 전 無光시간대
    혼자 걷는 오솔길은 춥고 외롭다

    땅거미 진 산책로에 찬바람이 씽씽 불면
    뭇 사람 발에 밟혀 조각나고 문드러진 낙엽이
    노예처럼 예사로 끌려 다닌다.

    바스락거리는 기척, 휙 스치는 귀신바람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이상하다.
    구름사이로 럭비공만큼 부푼 달이 얼굴을 내민다

    여름날 네온등 주위에서 다툼 벌이다 죽어간 벌레처럼
    마지막 발버둥치는 낙엽부스러기가 불쌍하다.
    길 모서리에 처박혀 썩어가는 낙엽더미가 허무하다.

    서걱서걱 밟히는 낙엽잔해가 서릿발처럼 변할 무렵
    취한 김에 걷는 밤길 코스도 거의 끝날 것이다
    남상학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2.02 님 이시여!!

    이나라를 구해주소서..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솓구치는 알수없는 마음.

    비단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부디 이나라 이조국 구해주소서.

    국운 상승의 기로에서

    님 에게 향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부디, 구해주소서,

    그이름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박 근 혜..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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