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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공지사항

[스크랩] 충북본부 연합정모 개최를 공지합니다.

작성자김영동|작성시간12.11.24|조회수26 목록 댓글 4

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죠?

지난 10월 30일 본부 임원회의에서 논의했던 충북본부 연합정모 개최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일시 : 2012년 12월 2일(일요일) 17:00

장소 : 청원군 남이면 가마리 20-8 (전화 043-265-2000)

          "마리앙스 컨벤션 1층 대연회장"

         - 미평동 E마트 - 대전가는 도로변/제2, 제3 외곽순환도로 사이

회비 : 박사모 공인회비/1만원/(고급 빨간색 목도리 지급함)

대상 : 충북본부및 인근지역 박사모 회원 및 우리님을 사랑하는분 이면 누구나 환영^^

 

존경하는 충북본부 회원님,

그동안 중앙회 특임업무 수행으로,

강원도로, 경북으로, 청년포럼 창립및 행사업무지원으로

충북의 임원및 회원 여러분께 도리를 다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이제 마지막 연합정모인 것 같습니다.

 

길게는 만 8년 7개월여,,,

그동안 오로지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길,,,

 

이제 그동안의 모든 소회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나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한분 한분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충북 인근지역의 회원님들도 초대하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들,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끝까지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그동안 공,사적으로 제게 서운했던 분들도 모두 나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술한잔 드리겠습니다.

 

※본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충북본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회비및 후원금으로만 충당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0476-8736-03  예금주: 이준성)

 

※본 행사는 그 분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선거법을 준수 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선거법에 저촉 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본부장 김영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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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1.27 밤새 내리던 초겨울비도 그치고
    아침이 오면서 하늘이 서서히 개다.
    물먹은 잎이 얼추 떨어진 거리가 사뭇 축축하고
    헐벗은 가로수가 늙은이 알몸같이 앙상하다.

    햇살이 구름사이로 날름 내밀자
    한랭한 구름장이 얼른 가린다.
    나뭇가지에 힘겹게 매달린 두어 잎사귀
    칼바람이 시샘하며 기어코 떨어뜨린다.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짓이겨 뭉개진 낙엽 모양이 애처롭다.
    서걱서걱 밟히는 서릿발이 살얼음으로 변할 때
    지표위로 냉기가 가혹하게 살을 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이 늘 여려분과 함게 합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1.28 박근혜후보를 저는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부정과 비리 싸움의 시대에서 포용과 단합을 통한 깨긋한 선진화의 길로 가야 합니다.
    부모님 두분을 적군 총탄으로 잃은 슬픔을 우리는 격어보지 않아 모릅니다.
    그런 아픔을 뒤로하고 정치에 입문해서 아주 깨끗히 노력해온 박근혜후보를 우리가 지켜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깨끗한 선진 조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세상이 어려울때 세상을 구할 인재! 분명히 박근혜입니다.
    파벌과 자리 보존, 후보 사퇴로 도와줘야 한다는 문재인, 결국 자리다툼이 비리가 됩니다.
    비리부정 양산자 보다는 경제를살릴 박후보님을 그래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2.01 초겨울 해가 너무 짧다.
    해가 지고 달뜨기 전 無光시간대
    혼자 걷는 오솔길은 춥고 외롭다

    땅거미 진 산책로에 찬바람이 씽씽 불면
    뭇 사람 발에 밟혀 조각나고 문드러진 낙엽이
    노예처럼 예사로 끌려 다닌다.

    바스락거리는 기척, 휙 스치는 귀신바람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이상하다.
    구름사이로 럭비공만큼 부푼 달이 얼굴을 내민다

    여름날 네온등 주위에서 다툼 벌이다 죽어간 벌레처럼
    마지막 발버둥치는 낙엽부스러기가 불쌍하다.
    길 모서리에 처박혀 썩어가는 낙엽더미가 허무하다.

    서걱서걱 밟히는 낙엽잔해가 서릿발처럼 변할 무렵
    취한 김에 걷는 밤길 코스도 거의 끝날 것이다
    남상학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2.02 님 이시여!!

    이나라를 구해주소서..

    이름 세글자만 들어도 솓구치는 알수없는 마음.

    비단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부디 이나라 이조국 구해주소서.

    국운 상승의 기로에서

    님 에게 향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부디, 구해주소서,

    그이름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박 근 혜..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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