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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공지사항

박사모 부산본부! 뭉치자! 함께가자! 서울역으로...

작성자바른공유(백문기)|작성시간16.11.09|조회수957 목록 댓글 19

 

박사모 부산본부 소속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박사모 부산본부장 백문기 인사 올립니다.

 

모든 회원님 건강하게 잘 계시겠죠?

 

그간 박사모 부산본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무한히 신뢰하고 믿었고 또 대통령께서 국정을 잘 보시도록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기원하면서 그간 회원들간의 친목 위주의 모임만을 가져 왔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사태를 지켜보니 이 나라를 뒤엎고 정권을 쟁탈하려는 반란의 집단들이 이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에 몰아 붙이고 있음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대통령으로써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2번이나 나서서 국민들에게 사과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는 솔직하고 진솔한 양심적인 대통령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사과였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진상과 진실 규명을 위하여 수사가 필요하면 수사기관으로부터의 조사에도 응하겠다고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특검조차도 수용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습니다. 따라서 검찰에서 조사 중인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더 이상 무엇을 바란단 말입니까? 진상이 규명될때까지 참고 기다려 주셔야만 국민의 과반수 이상의 득표에 의하여 당선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도리인 것입니다.

  

최종 수사 결과로 대통령에 대한 범죄사실이 밝혀지면 현행 법대로 하거나 또는 임기 후 소추하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대통령께서의 잘못이 도를 넘어서 대통령 직무까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면 국회나 국민들의 의견을 통합해서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또는 조사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흑색선전과 중상모략 그리고 비방과 비난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교란 시키고 있습니다.

  

진실규명은 현재 대한민국 검찰에서 조사 중에 있으므로 그 진실이 밝혀지면 그때 처리를 논의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진상 규명과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위해서라도 인내심으로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 박사모 부산본부는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 그리고 중상모략과 비방 및 비난으로 나라의 혼란을 부추켜서 이 기회를 틈타 정권을 쟁취하려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날뛰고 있고 또 적과 내통하여 이 사회를 교란하여 혼란을 부추키는 이들의 무모한 집회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 또 일부 국민들께서도 의도적인 광란의 집회 등에 무지로 편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용기와 정의와 지혜가 필요하기에 11/19() 대한민국 박사모 및 여러 우국 단체들과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행진 및 시국집회를 추진함에 뜻을 같이 하여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무한히 신뢰하고 믿고 있으며 또 박근혜 대통령께서 광란의 무리들에 의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이런 험난하고, 괴롭고, 고달프고, 외로운 시기에 박사모 부산본부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이 번 서울 행사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이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붙이고 있는 광란의 과욕 집단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항할 필요가 있는 것이므로 박사모 부산본부는 다시 일어나서 이 나라가 바로갈 수 있도록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저희 부산본부에서 서울역 집회에 참석을 하려면 적어도 차량 사용료 및 음식대 기타 경비 등 적지 않은 경비가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산본부에서는 그러한 자금을 감당할 여력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에 애국 동지님들과 박사모를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 여러분들의 십시일반 도움이 필요하기에 아래와 같이 은행계좌를 알려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오며 나라를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자금이 돌아 간다면 부산역이나 서면에서의 집회를 고려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모 부산본부! 다시 힘을 합치자! 가자 서울역으로...

 

입금은행계좌 : 새마을 금고 9003-2303-5129-1 예금주 박사모 부산본부 사무국장 이덕희 (연락처 010-3515-0972)

 

2016. 11. 9.

 

 

대한민국 박사모 부산본부 본부장 백문기 배상

(연락처 : 010-8705-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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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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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른공유(백문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1 늑대와춤을 총통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돈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작성자나영가족 | 작성시간 16.11.10 고생하십니다. 작지만 100,000원 입금 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늑대와춤을 | 작성시간 16.11.11 말씀이 필요치않은 성원에 큰절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른공유(백문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11 나영 가족님 소중한 돈 100,000원 입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돈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작성자총통 | 작성시간 16.11.16 서울역 가는 회비는 언제 어디로 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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